March 27, 2012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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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디지팩부터 시작해서 DVD, 블루레이 패키지까지 끝내주게 나왔다 제일 맘에 드는건 공시디에 대충 갈겨 쓴것 같은 프린트
부가 영상이 무려 4시간이야 디비디엔 전부 안 들어갔단 얘기도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사실은 스페셜 피쳐 전부 인터넷에 업로드 됐어 맛보기로 몇 개 봤는데
영화 본편은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지만 역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밌는거 아니겠어 게다가 이렇게나 정성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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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미로웠던 Casting Salander
뭐 그렇게 대단한 역할이라고 비밀 캐스팅에 두 달 반 동안 여배우 피를 말려가며 어후
그래도 전무후무한 기가 막힌 캐릭터가 나와서 다행이다  
그렇담 [소셜 네트워크] 홍보 할 때 쯤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건데 
두 달 반 오디션 동안 스크린 테스트에 이것저것 분장을 바꿔봤다 한들 에리카 올브라이트로 몇 장면 나오지도 않았고
전작에서 크게 인상을 준 적도 없는 배우에게 기회를 준 결정적 이유는 도대체가 뭐였을까
마지막까지 같이 고려됐던 배우는 누구였는지 정말 궁금하다 
스크립트보다 트레이닝 리스트를 먼저 받은게 왜 이렇게 애잔하지 T_T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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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디지팩부터 시작해서 DVD, 블루레이 패키지까지 끝내주게 나왔다 제일 맘에 드는건 공시디에 대충 갈겨 쓴것 같은 프린트

부가 영상이 무려 4시간이야 디비디엔 전부 안 들어갔단 얘기도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사실은 스페셜 피쳐 전부 인터넷에 업로드 됐어 맛보기로 몇 개 봤는데

영화 본편은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지만 역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밌는거 아니겠어 게다가 이렇게나 정성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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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미로웠던 Casting Salander

뭐 그렇게 대단한 역할이라고 비밀 캐스팅에 두 달 반 동안 여배우 피를 말려가며 어후

그래도 전무후무한 기가 막힌 캐릭터가 나와서 다행이다  

그렇담 [소셜 네트워크] 홍보 할 때 쯤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건데 

두 달 반 오디션 동안 스크린 테스트에 이것저것 분장을 바꿔봤다 한들 에리카 올브라이트로 몇 장면 나오지도 않았고

전작에서 크게 인상을 준 적도 없는 배우에게 기회를 준 결정적 이유는 도대체가 뭐였을까

마지막까지 같이 고려됐던 배우는 누구였는지 정말 궁금하다 

스크립트보다 트레이닝 리스트를 먼저 받은게 왜 이렇게 애잔하지 T_T

January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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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NIUM : LES HOMMES QUI N’AIMAIENT PAS LES FEMMES - Rencontres de ciné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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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싫다 자막이 싫어서 더빙하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그럼 오리지널 오디오를 없애든가

아무래도 둘 다 외국어라서 그런지 하나에만 집중을 못하겠음 불어 따라가다 보면 영어가 들어오고 결국 아무것도 못 알아듣고

그래서 프랑스어 인터뷰 아니면 안 보게 돼 아니 어렵냐고 오디오를 하나만 쓰라고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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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디션 본지 두 달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스크립트를 봤다는거네 헐

January 16, 2012
지나가다 봤는데 어떤 사람이 적어 놓길 이 영화가 전반적으로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는거야
고트프리드와 마르틴, 아버지 역할을 해준 삼촌과 하리에트, 유일하게 기댈 곳이었던 후견인과 리스베트의 관계
그리고 아버지와 리스베트. 그러니 아마 미카엘과 리스베트도 그런 관점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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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보다 해몽 같긴 하지만 이 해석이 그렇게 맘에 들 수가 없다 
소설 읽으면서도 가장 엉성해 보였던게 여자 등장 인물은 많지 않지만 죽은 사람 빼고는 다 주인공을 좋아해
특히 리스베트가 별다른 감정 변화도 보이지 않다가 미카엘을 좋아하게 된다는게 영 맘에 안들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좀 그럴싸 하긴 하다 핀쳐 버젼에서 등 쓰다듬어 달라고 했던 장면도 아귀가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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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버젼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건 리스베트 캐릭터 였지만 핀쳐 버젼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 또한 리스베트  
너무 씩씩한 여전사 같은 리스베트는 별 매력 없더라고 어느 쪽이 원작에 더 가까운가와는 상관없이 핀쳐가 다듬어 낸
리스베트는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쪼끔 아쉬했던 구성을 완성시키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으니까
아, 정말 괜찮은 리메이크가 될 수 있었는데 아까워 죽겠네.
똑같이 스웨덴에서 건너 온 [렛미인] 을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헐리웃이 망쳐 놨던 거에 비하면 이 영화는 거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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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를 리스베트로 확정 짓기 까지 두 달 반(!) 에 걸쳐 오디션이 진행 됐고 
담배도 술도 못하던 루니 마라는 담배, 술은 물론이요 모터 사이클, 킥복싱을 매일 배우고 체력 훈련하고 
머리 자르고 밀고 염색하고 눈썹 탈색하고 피어싱에 문신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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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는 이미 3편까지 계약을 마친 상태란다 
감독은 미정인건지 아직 비밀인건지 쉬쉬하는 분위긴데 인터뷰를 보아하니 확실히 데이빗 핀쳐는 아닌 것 같다 
첫 편에서 리스베트 캐릭터를 너무 잘 잡아 놨으니 다음에 누가 연출하든 그것만 잘 가져갔으면 T T
미공개된 네번째 편이 있을지도 모른다던데 예정대로 작가가 10부작으로 끝냈으면 괜찮은 시리즈 물이 됐었을수도 

지나가다 봤는데 어떤 사람이 적어 놓길 이 영화가 전반적으로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는거야

고트프리드와 마르틴, 아버지 역할을 해준 삼촌과 하리에트, 유일하게 기댈 곳이었던 후견인과 리스베트의 관계

그리고 아버지와 리스베트. 그러니 아마 미카엘과 리스베트도 그런 관점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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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보다 해몽 같긴 하지만 이 해석이 그렇게 맘에 들 수가 없다 

소설 읽으면서도 가장 엉성해 보였던게 여자 등장 인물은 많지 않지만 죽은 사람 빼고는 다 주인공을 좋아해

특히 리스베트가 별다른 감정 변화도 보이지 않다가 미카엘을 좋아하게 된다는게 영 맘에 안들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좀 그럴싸 하긴 하다 핀쳐 버젼에서 등 쓰다듬어 달라고 했던 장면도 아귀가 맞고 

스웨덴 버젼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건 리스베트 캐릭터 였지만 핀쳐 버젼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 또한 리스베트  

너무 씩씩한 여전사 같은 리스베트는 별 매력 없더라고 어느 쪽이 원작에 더 가까운가와는 상관없이 핀쳐가 다듬어 낸

리스베트는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쪼끔 아쉬했던 구성을 완성시키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으니까

아, 정말 괜찮은 리메이크가 될 수 있었는데 아까워 죽겠네.

똑같이 스웨덴에서 건너 온 [렛미인] 을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헐리웃이 망쳐 놨던 거에 비하면 이 영화는 거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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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를 리스베트로 확정 짓기 까지 두 달 반(!) 에 걸쳐 오디션이 진행 됐고 

담배도 술도 못하던 루니 마라는 담배, 술은 물론이요 모터 사이클, 킥복싱을 매일 배우고 체력 훈련하고 

머리 자르고 밀고 염색하고 눈썹 탈색하고 피어싱에 문신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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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는 이미 3편까지 계약을 마친 상태란다 

감독은 미정인건지 아직 비밀인건지 쉬쉬하는 분위긴데 인터뷰를 보아하니 확실히 데이빗 핀쳐는 아닌 것 같다 

첫 편에서 리스베트 캐릭터를 너무 잘 잡아 놨으니 다음에 누가 연출하든 그것만 잘 가져갔으면 T T

미공개된 네번째 편이 있을지도 모른다던데 예정대로 작가가 10부작으로 끝냈으면 괜찮은 시리즈 물이 됐었을수도 

January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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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 for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January 15, 2012
궁금해져서 차기작들 찾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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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 / 85년생 / 테렌스 멜릭의 [Lawless] 라이언 고슬링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찬 베일 
제니퍼 로렌스 / 90년생 / [The Hunger Games], [The Silver Linings Playbook] 로버트 드니로 브래들리 쿠퍼 줄리아 스타일즈
미아 와시코브스카 / 89년생 / 박찬욱의 [Stoker] 니콜 키드먼 매튜 굿, [Wettest County] 개리 올드만 톰 하디 가이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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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니다 루니 마라는 무려 테렌스 멜릭의 이름을 필모에 올리게 됐고,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박찬욱 감독인데 말 다했지 뭐
곧 개봉하는 [헝거 게임]도 베스트셀러 원작이라 기대작 중 하나던데 셋 다 뭐하나 빠지게 없는 라인업이네 
근데 쓰고 보니 엠마 스톤도 끼워줘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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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 88년생 / [The Gangster Squad] 라이언 고슬링 숀 펜, [The Croods] 니콜라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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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셋은 분위기도 비슷한 편이고 그동안 했던 영화들이 호평받은 인디영화거나 이름있는 감독의 영화인데 비해서
엠마 스톤은 딱 헐리웃 틴무비 스타일이어서 같은 그룹에 묶일까도 싶지만 연기도 잘하고 사실 이미 먼저 빵 뜬데다가
곧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까지 개봉하면 자기 자리 탄탄히 굳힐 듯 

궁금해져서 차기작들 찾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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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 / 85년생 / 테렌스 멜릭의 [Lawless] 라이언 고슬링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찬 베일 

제니퍼 로렌스 / 90년생 / [The Hunger Games], [The Silver Linings Playbook] 로버트 드니로 브래들리 쿠퍼 줄리아 스타일즈

미아 와시코브스카 / 89년생 / 박찬욱의 [Stoker] 니콜 키드먼 매튜 굿, [Wettest County] 개리 올드만 톰 하디 가이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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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니다 루니 마라는 무려 테렌스 멜릭의 이름을 필모에 올리게 됐고,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박찬욱 감독인데 말 다했지 뭐

곧 개봉하는 [헝거 게임]도 베스트셀러 원작이라 기대작 중 하나던데 셋 다 뭐하나 빠지게 없는 라인업이네 

근데 쓰고 보니 엠마 스톤도 끼워줘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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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 88년생 / [The Gangster Squad] 라이언 고슬링 숀 펜, [The Croods] 니콜라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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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셋은 분위기도 비슷한 편이고 그동안 했던 영화들이 호평받은 인디영화거나 이름있는 감독의 영화인데 비해서

엠마 스톤은 딱 헐리웃 틴무비 스타일이어서 같은 그룹에 묶일까도 싶지만 연기도 잘하고 사실 이미 먼저 빵 뜬데다가

곧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까지 개봉하면 자기 자리 탄탄히 굳힐 듯 

January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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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ey Mara at David Letterman’s Late Show on Dec 14t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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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집안 딸래미였어

다른 사진들에선 엄청 촌스럽더니 이 영화 하느라 살 빼고 머리 자르고 쫌 이뻐졌다 

이전 이미지 보면 죄다 순해 빠진 것 같던데 대체 어떤 면을 보고 캐스팅 했을까 역시 아무나 감독하는거 아니다 

듣자하니 리스베트 역에 나탈리 포트먼,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렌스도 거론됐다던데 

어후 나탈리 포트만 아니어서 천만 다행이고 제니퍼 로렌스가 했다면 또 잘 어울렸을 수도 있었겠다

요즘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로 루니 마라, 제니퍼 로렌스, 미아 와시코브스카 정도를 꼽는데 일단 루니 마라가 선두에 서게 됐네

January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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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Opening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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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거 이렇게 봐서는 몰라 큰 스크린에 짱짱한 사운드로 들어야지

January 13, 2012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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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쳐가 영화화 한다길래 일찌감치 원작 읽어놓고 헐리웃 버젼도 보고 스웨덴 버젼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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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은 몰라도 [조디악] 의 분위기를 기대하고 봤는데 [소셜 네트워크] 에 더 가깝고 긴 러닝타임 임에도 간결하고 빠르다 
근데 따라가기가 좀 숨이 차 소설을 안 읽고 봤더라면 뚝뚝 끊기는 부분들 못 메워서 이해 못 했을 거야 그래도 원작 분량에
비해서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 손질했다고 생각했는데 스웨덴 버젼 보니 이게 왠일이야 두시간 반 같은 러닝타임 인데도 속도감
있지만 차분하고 오히려 꽉꽉 차 있고 훨씬 개연성 있다 핀쳐 버젼에서는 도무지 ‘왜’ 인지가 설명이 안돼 그에 반해서 스웨덴 
버젼은 캐릭터가 전부 ‘이유’를 갖고 있고 두 캐릭터가 만나게 되는 과정도 원작의 설정을 바꾸면서 훨씬 설득적이게 된다 
성경 실마리를 얻게 되는 부분이 원작에서 조차 되게 촌스러웠던거든 근데 이 부분을 조금 손 보면서 세련되어지는 동시에 
더 흥미로운 만남까지 만들게 되고 일석이조. 근데 아이러니한게 그러면서도 원작에는 더 가까워 보여 핀쳐 버젼도 원작을
해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듬성듬성 빈 부분이 생겨서 그런가 오히려 엔딩을 원작대로 따라가는  바람에 더 유치해지기만.
이렇게 놓고 보니까 원작 자체가 그렇게 유려하진 않구나 스웨덴 버젼이 좋은 것만 쏙쏙 잘 가져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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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핀쳐 버젼이 그렇게 나쁜건 아니야 때깔 좋고 스피디하고 무엇보다 리스베트 ㄷㄷㄷ
다니엘 크레이그만 캐스팅 결정난 상태에서 원작을 읽었는데 나중에 루니 마라라는 배우가 리스베트를 맡게 됐다고 떴어
이름만 들으니까 누군지 알 수가 없어서 찾아봤더니 [소셜 네트워크] 에서 제시 아이젠버그 여자친구로 잠깐 나왔던 걔구나
실망도 그런 실망이 없었지 다 된 밥에 캐스팅을 망치다니 하면서 남의 영화 걱정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공개된 스틸을 보니까..
내가 소설 읽으면서 상상했던 리스베트는 암것도 아닌거라 작가가 살아있었으면 본인도 환호하고 남았을 법한 그런 캐릭터가
비쥬얼은 물론이요 어눌한 말투에 몸짓까지 스웨덴의 리스베트보다 더 진짜 같은 리스베트 헐리웃의 귀신같은 캐릭터 뽑기
올해 안에 이보다 더 개성만점인 여자 캐릭터가 금방 또 나올 수 있을지 내기라도 걸고 싶다 
(루니마라 85년생 뉴욕대 심리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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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편도 같은 캐스팅으로 나올거라는 루머가 있긴 한데 지금 같아선 굳이 남은 소설을 읽고 싶진 않고 
이번처럼 스웨덴 버젼도 같이 개봉해주면 천천히 헐리웃 버젼봐도 나쁠 것 같진 않아 근데 누가 연출하게 될지
무려 데이빗 핀쳐 손에서 나온게 비교적 실망스러워서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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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eja’s recent interview in AIR magazine #04 Sept 2011
She hasn’t read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but says, when I mention Stieg Larsson, 
“Were you going to say I remind you of her? My mum said that too.”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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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쳐가 영화화 한다길래 일찌감치 원작 읽어놓고 헐리웃 버젼도 보고 스웨덴 버젼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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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은 몰라도 [조디악] 의 분위기를 기대하고 봤는데 [소셜 네트워크] 에 더 가깝고 긴 러닝타임 임에도 간결하고 빠르다 

근데 따라가기가 좀 숨이 차 소설을 안 읽고 봤더라면 뚝뚝 끊기는 부분들 못 메워서 이해 못 했을 거야 그래도 원작 분량에

비해서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 손질했다고 생각했는데 스웨덴 버젼 보니 이게 왠일이야 두시간 반 같은 러닝타임 인데도 속도감

있지만 차분하고 오히려 꽉꽉 차 있고 훨씬 개연성 있다 핀쳐 버젼에서는 도무지 ‘왜’ 인지가 설명이 안돼 그에 반해서 스웨덴 

버젼은 캐릭터가 전부 ‘이유’를 갖고 있고 두 캐릭터가 만나게 되는 과정도 원작의 설정을 바꾸면서 훨씬 설득적이게 된다 

성경 실마리를 얻게 되는 부분이 원작에서 조차 되게 촌스러웠던거든 근데 이 부분을 조금 손 보면서 세련되어지는 동시에 

더 흥미로운 만남까지 만들게 되고 일석이조. 근데 아이러니한게 그러면서도 원작에는 더 가까워 보여 핀쳐 버젼도 원작을

해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듬성듬성 빈 부분이 생겨서 그런가 오히려 엔딩을 원작대로 따라가는  바람에 더 유치해지기만.

이렇게 놓고 보니까 원작 자체가 그렇게 유려하진 않구나 스웨덴 버젼이 좋은 것만 쏙쏙 잘 가져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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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핀쳐 버젼이 그렇게 나쁜건 아니야 때깔 좋고 스피디하고 무엇보다 리스베트 ㄷㄷㄷ

다니엘 크레이그만 캐스팅 결정난 상태에서 원작을 읽었는데 나중에 루니 마라라는 배우가 리스베트를 맡게 됐다고 떴어

이름만 들으니까 누군지 알 수가 없어서 찾아봤더니 [소셜 네트워크] 에서 제시 아이젠버그 여자친구로 잠깐 나왔던 걔구나

실망도 그런 실망이 없었지 다 된 밥에 캐스팅을 망치다니 하면서 남의 영화 걱정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공개된 스틸을 보니까..

내가 소설 읽으면서 상상했던 리스베트는 암것도 아닌거라 작가가 살아있었으면 본인도 환호하고 남았을 법한 그런 캐릭터가

비쥬얼은 물론이요 어눌한 말투에 몸짓까지 스웨덴의 리스베트보다 더 진짜 같은 리스베트 헐리웃의 귀신같은 캐릭터 뽑기

올해 안에 이보다 더 개성만점인 여자 캐릭터가 금방 또 나올 수 있을지 내기라도 걸고 싶다 

(루니마라 85년생 뉴욕대 심리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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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편도 같은 캐스팅으로 나올거라는 루머가 있긴 한데 지금 같아선 굳이 남은 소설을 읽고 싶진 않고 

이번처럼 스웨덴 버젼도 같이 개봉해주면 천천히 헐리웃 버젼봐도 나쁠 것 같진 않아 근데 누가 연출하게 될지

무려 데이빗 핀쳐 손에서 나온게 비교적 실망스러워서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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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eja’s recent interview in AIR magazine #04 Sept 2011

She hasn’t read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but says, when I mention Stieg Larsson, 

“Were you going to say I remind you of her? My mum said that too.”

January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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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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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공개된 예고편

진짜 잘 뽑았다 이거 보고 얼마나 기대가 되던지 완전 신나가지고 오프닝에도 이 노래 깔리는데 엄청나 되게 강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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