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ney Mara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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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디지팩부터 시작해서 DVD, 블루레이 패키지까지 끝내주게 나왔다 제일 맘에 드는건 공시디에 대충 갈겨 쓴것 같은 프린트
부가 영상이 무려 4시간이야 디비디엔 전부 안 들어갔단 얘기도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사실은 스페셜 피쳐 전부 인터넷에 업로드 됐어 맛보기로 몇 개 봤는데
영화 본편은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지만 역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밌는거 아니겠어 게다가 이렇게나 정성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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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미로웠던 Casting Salander
뭐 그렇게 대단한 역할이라고 비밀 캐스팅에 두 달 반 동안 여배우 피를 말려가며 어후
그래도 전무후무한 기가 막힌 캐릭터가 나와서 다행이다
그렇담 [소셜 네트워크] 홍보 할 때 쯤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건데
두 달 반 오디션 동안 스크린 테스트에 이것저것 분장을 바꿔봤다 한들 에리카 올브라이트로 몇 장면 나오지도 않았고
전작에서 크게 인상을 준 적도 없는 배우에게 기회를 준 결정적 이유는 도대체가 뭐였을까
마지막까지 같이 고려됐던 배우는 누구였는지 정말 궁금하다
스크립트보다 트레이닝 리스트를 먼저 받은게 왜 이렇게 애잔하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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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싫다 자막이 싫어서 더빙하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그럼 오리지널 오디오를 없애든가
아무래도 둘 다 외국어라서 그런지 하나에만 집중을 못하겠음 불어 따라가다 보면 영어가 들어오고 결국 아무것도 못 알아듣고
그래서 프랑스어 인터뷰 아니면 안 보게 돼 아니 어렵냐고 오디오를 하나만 쓰라고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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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디션 본지 두 달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스크립트를 봤다는거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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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ing Seaso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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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락웰 쨔응
익숙한 배우들의 앳된 얼굴이 많이 나와서 더 재밌다 그러고 보니 며칠 전에 새해와 함께 선댄스도 시작
Tanner Hal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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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여자 애들이 주인공인 영화는 대부분 다 재밌다 특히 배경이 기숙 학교라면 더
우정 질투 거짓말 배신 동경 사랑 동성애 항상 똑같은 패턴이지만 이상하게 다 재밌어
역시나 이 영화에도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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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좀 더 얘길 해보자면 여자애들이 나오는 성장영화는 구성이 다 같애
사립 기숙학교에 서로 죽고 못 사는 친구 셋이 있는데 어느 날 새로 한 여자애가 전학을 와
보통 얘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 동경의 대상이 되거나 거짓말쟁이거나 둘 중 하나야
그래서 얘가 세 친구의 무리에 끼어들게 되면서 전학생과 무리의 한 아이 사이에 질투를 이유로 한 대립이 생기게 돼
거짓말 질투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묘한 감정들이 하나 둘 에피소드를 만들고 이걸 중심으로 끌고 가면서
나머지 친구들이 남자 친구를 만나거나 선생님을 짝사랑하거나 하는 감초 이야기까지 곁들이면 그럴싸하게 완성
생각해보면 가장 적은 몸 짓, 최소한의 대사를 가지고도 사춘기 여자 애들이 주인공이라면 되게 긴장되는 장면을 만들 수 있어
눈을 흘긴다거나 입술을 깨문다거나 하는 것 만으로 별거 아닌 상황에도 묘한 긴장선이 감도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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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밌게 봤던건 보딩 스쿨, 질투, 동경, 여선생님, 거짓말 을 다 갖추고 팽팽한 긴장감을 영화 내내 쥐고 있던
에바 그린의 [크랙]. 언제 클라이막스가 터질지 모르게 아슬아슬하다 사춘기 여자애 처럼 예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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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주인공은 보통 네 명, 무용시간 내지는 춤 추는 장면 있고, 갈등을 만드는 편지가 등장하고,
19금 장면을 만들어 줄 오빠가 하나 쯤은 필요하고, 보딩 스쿨일 경우 꼭 몰래 밖에 나갔다가 사고를 침 으이그
지나가다 봤는데 어떤 사람이 적어 놓길 이 영화가 전반적으로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는거야
고트프리드와 마르틴, 아버지 역할을 해준 삼촌과 하리에트, 유일하게 기댈 곳이었던 후견인과 리스베트의 관계
그리고 아버지와 리스베트. 그러니 아마 미카엘과 리스베트도 그런 관점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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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보다 해몽 같긴 하지만 이 해석이 그렇게 맘에 들 수가 없다
소설 읽으면서도 가장 엉성해 보였던게 여자 등장 인물은 많지 않지만 죽은 사람 빼고는 다 주인공을 좋아해
특히 리스베트가 별다른 감정 변화도 보이지 않다가 미카엘을 좋아하게 된다는게 영 맘에 안들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좀 그럴싸 하긴 하다 핀쳐 버젼에서 등 쓰다듬어 달라고 했던 장면도 아귀가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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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버젼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건 리스베트 캐릭터 였지만 핀쳐 버젼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 또한 리스베트
너무 씩씩한 여전사 같은 리스베트는 별 매력 없더라고 어느 쪽이 원작에 더 가까운가와는 상관없이 핀쳐가 다듬어 낸
리스베트는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쪼끔 아쉬했던 구성을 완성시키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으니까
아, 정말 괜찮은 리메이크가 될 수 있었는데 아까워 죽겠네.
똑같이 스웨덴에서 건너 온 [렛미인] 을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헐리웃이 망쳐 놨던 거에 비하면 이 영화는 거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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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를 리스베트로 확정 짓기 까지 두 달 반(!) 에 걸쳐 오디션이 진행 됐고
담배도 술도 못하던 루니 마라는 담배, 술은 물론이요 모터 사이클, 킥복싱을 매일 배우고 체력 훈련하고
머리 자르고 밀고 염색하고 눈썹 탈색하고 피어싱에 문신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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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는 이미 3편까지 계약을 마친 상태란다
감독은 미정인건지 아직 비밀인건지 쉬쉬하는 분위긴데 인터뷰를 보아하니 확실히 데이빗 핀쳐는 아닌 것 같다
첫 편에서 리스베트 캐릭터를 너무 잘 잡아 놨으니 다음에 누가 연출하든 그것만 잘 가져갔으면 T T
미공개된 네번째 편이 있을지도 모른다던데 예정대로 작가가 10부작으로 끝냈으면 괜찮은 시리즈 물이 됐었을수도
궁금해져서 차기작들 찾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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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 / 85년생 / 테렌스 멜릭의 [Lawless] 라이언 고슬링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찬 베일
제니퍼 로렌스 / 90년생 / [The Hunger Games], [The Silver Linings Playbook] 로버트 드니로 브래들리 쿠퍼 줄리아 스타일즈
미아 와시코브스카 / 89년생 / 박찬욱의 [Stoker] 니콜 키드먼 매튜 굿, [Wettest County] 개리 올드만 톰 하디 가이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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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니다 루니 마라는 무려 테렌스 멜릭의 이름을 필모에 올리게 됐고,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박찬욱 감독인데 말 다했지 뭐
곧 개봉하는 [헝거 게임]도 베스트셀러 원작이라 기대작 중 하나던데 셋 다 뭐하나 빠지게 없는 라인업이네
근데 쓰고 보니 엠마 스톤도 끼워줘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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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 88년생 / [The Gangster Squad] 라이언 고슬링 숀 펜, [The Croods] 니콜라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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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셋은 분위기도 비슷한 편이고 그동안 했던 영화들이 호평받은 인디영화거나 이름있는 감독의 영화인데 비해서
엠마 스톤은 딱 헐리웃 틴무비 스타일이어서 같은 그룹에 묶일까도 싶지만 연기도 잘하고 사실 이미 먼저 빵 뜬데다가
곧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까지 개봉하면 자기 자리 탄탄히 굳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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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ey Mara at David Letterman’s Late Show on Dec 14t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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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집안 딸래미였어
다른 사진들에선 엄청 촌스럽더니 이 영화 하느라 살 빼고 머리 자르고 쫌 이뻐졌다
이전 이미지 보면 죄다 순해 빠진 것 같던데 대체 어떤 면을 보고 캐스팅 했을까 역시 아무나 감독하는거 아니다
듣자하니 리스베트 역에 나탈리 포트먼,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렌스도 거론됐다던데
어후 나탈리 포트만 아니어서 천만 다행이고 제니퍼 로렌스가 했다면 또 잘 어울렸을 수도 있었겠다
요즘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로 루니 마라, 제니퍼 로렌스, 미아 와시코브스카 정도를 꼽는데 일단 루니 마라가 선두에 서게 됐네
Freja Beha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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